26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마천동 남천초등학교에서 올해 서울시 처음으로 독감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송파구의 이번 독감 예방접종은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은 노인 등 접종 대상자들이 대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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