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체육회는 27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엘리트 체육 육성 지원키로 했다. 체육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남동구 선수단에 1000만원의 격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