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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31)이 입원했다.
옥주현의 소속사는 4일 "새벽에 몸 상태 이상을 호소,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응급 치료를 받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검진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옥주현이 진행하는 KBS 2FM(89.1㎒) '가요광장' 이날 생방송은 가수 일락(33)이 임시로 대신 맡았다.
7일 개막하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는 예정대로 출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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