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0.26 재보궐선거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감일을 맞아 우체국들이 신고서 처리에 분주하다. 서울지방우정청은 11일까지 서울지역 각 구 선관위에 배달한 부재자신고서는 11만6000여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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