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와 하남YWCA는 18일 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제8회 실버노래자랑’을 개최했다. 22개팀이 참여 열띤 경연을 벌인 이번 대회는 300여 노인 및 시민들이 관람했으며 이날 대회는 ‘물레방아 도는 내력’을 부른 동일아파트경로당의 한은재(65세ㆍ여)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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