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그 가족 정의의 십자군 만남

    포토뉴스 / 최보람 / 2011-10-25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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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경기 가평군내 호주, 뉴질랜드 전투기념비와 영연방 참전비에서는 호주 보훈부장관과 참전용사, 그리고 배수용 가평부군수, 장기원 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장렬하게 산화한 정의의 십자군인 호주 뉴질랜드 전사자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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