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도서관 개관, 주민 '문화 사랑방'으로 뜬다!

    경인권 / 백희수 / 2011-11-09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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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남동구 논현지역에 소래도서관이 준공돼 지역주민에게 평생교육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남동구는 지난 2009년부터 약 45억여 원을 들여 추진해온 소래도서관이 최근 준공됐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소래도서관은 남동구 논현동 739-4번지에 연면적 2,147㎡규모로 신축됐다.
    내부시설은 지하1층에 시청각실(소극장)과 휴게공간이 위치하고 1층 어린이열람실, 2층 종합자료실, 정기간행물실, 3층 디지털자료실, 열람실, 세미나실, 서고 등이 배치됐다.
    구는 도서관이 준공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시험 운영을 거쳐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고 필요한 도서를 구입한 후 개관할 예정이다.
    개관 후에는 도서관을 전담 운영할 인력을 확보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에서는 인구 5만명당 1개의 도서관을 설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준공된 소래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평생교육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7월 간석3동 주민센터 3층에 어린이도서관을 준공한데 이어 서창도서관과 만수2동 주민센터 2층에 어린이도서관을 건립 중에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최근 완공을 마치고 문을 연 남동구 논현동 소재 소래도서관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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