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제386차 민방위 훈련을 계양구 전역에서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민방공 대피훈련과 정전대비 훈련을 병행한다.
민방위 경보가 발령 후 이동중인 차량은 갓길로 이동 정차해야하며 주민은 가까운 건물 지하대피소나 지하철 역사로 대피해야 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 9월 15일 발생한 초유의 정전사태를 대비한 훈련도 함께 실시하게 되는데 민방위 경보 발령 후 구청 및 주요 관공서는 불요불급한 전력을 차단하며 소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평소 실시해 오던 민방공 대피훈련과 정전대비 훈련을 병행 실시해 만일에 있을지 모를 정전사태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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