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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황신혜(48)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Let 美人'(렛 미인)을 진행한다.
12월2일 첫 방송되는 'Let 美人'은 외모로 인해 억울함을 겪은 시청자들이 외모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메이크오버 쇼다.
황신혜는 전문가들과 함께 출연자의 사연을 듣고 출연자가 새로운 인생을 살 만한 자격이 있는지 심사한다.
제작진은 "뷰티 아티스트, 패션 스타일리스트, 정신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재무 컨설턴트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탤런트 이미숙, 김남주, 손예진, 엄정화 등의 스타일리스트 김성일(41)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47)이 함께 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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