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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동욱(30)이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이동욱이 군 제대 후 바로 ‘여인의 향기’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 배우로서의 입지와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의 인기는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욱이 가진 재능과 매력을 극대화시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욱 폭넓고 활발한 활동으로 찾아갈 이동욱에게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동욱은 SBS TV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함께한 김선아(36)를 비롯해 성유리(30), 김범(22), 박민영(25), 이청아(27), 이진(31), 이광수(26), 유연석(27), 송민정(24), 지일주(26)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이동욱은 최근 한일문화대상 문화외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내년 1월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 출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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