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초등학교 학부모가 제안한 정책을 직접 결정하는 학부모 참여제안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동구 여성회와 동구 참여예산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하고 동구청이 후원하는 초등학교 학부모 참여제안 한마당은 이달부터 내년 3월말까지를 사업기간으로 관내 초등학교 8개교 학부모가 참여대상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초등학교 학부모 참여제안 교육을 위한 강사 초빙교육, 학교별 토론, 학교별 정책발표회 개최 및 제안 선정을 위한 투표를 한다. 구는 이번 학부모 참여제안 한마당을 위해 담당자회의, 교감회의, 운영위원회위원과의 간담회 등을 최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원활한 학부모 참여제안 한마당 교육의 진행을 위해 관내 8개 초등학교에 학부모 참여제안 한마당에 관심 있는 학부모 모임을 30명의 범위 내에서 구성 요청했다.
구에서 학부모 참여제안 한마당 참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교육의 세부내용은 내년 2월7일 우리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강의, 9일 동구 교육경비 보조금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14일에는 그동안 진행한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각 학교별 제안내용을 완성한다.
김대원 평생교육팀장은 “초등학교 학부모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학부모 참여제안 한마당은 교육경비 보조금의 효율적인 집행뿐만 아니라 교육의 의사결정과정에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