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바로병원(인천시 남구 소재)이 30일 오후 3시30분부터 강당에서 바이오인프라와 공동주최하는 위암·대장암 환자, 건강하게 100세 살기란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는 위암과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법을 비롯해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위암·대장암은 현대인들의 서구화된 식생활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원인으로 최근 해당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에 대해 모르고 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바로병원은 이날 3ml의 혈액만으로 간암을 비롯해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6대 암을 검진할 수 있는 '체외진단 다지표 검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검진방법은 암 뿐만 아니라 암은 아니나 기능저하로 향후 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예측하고 암에 걸린 경우에는 암의 진행 정도 혹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이날 강연을 맡을 내과 이기성 원장은 "환자들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며 "높은 정확도와 쉬운 접근성, 방사능 노출 없이 암의 유무를 선별하는 검사 방법을 통해 평소에도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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