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강화경찰서는 30일 농업용 전신주에 올라가 절단기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전선을 훔친 A(36)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께 인천 강화군의 한 농업용 전신주에 올라가 전선 300m 시가 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 9월22일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전선 시가 7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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