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조성 인증

    경인권 / 김혜란 / 2011-12-21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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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개발원, 인천시에 감사패 수여
    [시민일보]인천시가 21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인증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에 참여, 제도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인천시를 비롯해 대전시와 대림산업(주)가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개별시설물, 지역을 접근, 이용, 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 설계, 시공됐는지 여부를 심사해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국토해양부 (한국LH공사)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설계중이거나 시공초기 단계인 시설물을 BF인증 대상시설물로 지정해 인증 획득을 위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에는 강화공공도서관 등 5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올해는 어린이과학관과 송도컨벤시아 2개소가 본 인증을 획득했다.
    또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및 8개 보조경기장, 인천시 청사, 국제빙상경기장, 소래역사관, 중구공공청사, 송도2동주민센터, 만수2동 주민센터 등 30개소가 예비인증을 받아 전체 37개소의 인증을 받아 서울에 이어 전국 2번째의 순위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현재 진행 중인 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과 강화장애인 종합복지관 건립사업도 BF 예비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이며 민간부분에 대한 참여를 확대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에는 인천건축사회와의 공동협약을 통해 건축물 또는 시설물 설계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한편 건축문화발전과 친화적인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가 BF인증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낸 이유는 지난 4월 송영길 시장이 집접 공공기관, 교육기관, 교육기관 설립SPC, 대형병원, 건축 중인 호텔, 주요민간건설업체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주체의 책임자 28명과 간담회를 개최, 민간부분에도 BF인증 제도를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 BF 담당공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시 및 공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모든 시설물, 도로, 공원 등 현재 계획 및 시공 초기에 있는 시설물의 BF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식을 재고했으며 주요언론, 홍보매체 등을 통한 시민홍보에도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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