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 작전서운동주민센터는 최근 서광교회(목사 이근희)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교회 자체 바자회를 통한 마련한 쌀 70포(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서광교회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월 교회 자체적으로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이 때 발생한 수익금으로 쌀을 구입해 전달하게 된 것이다.
서광교회는 앞서 지난 연말에도 불우이웃 지원을 위해 300만원에 상당하는 백미를 동주민센터에 전달한 바 있으며, 평소 지역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주민센터는 이번 기탁받은 쌀을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