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 남동경찰서는 22일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금목걸이를 구입할 것 처럼 속인 후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훔친 A(19)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A씨가 훔친 금목걸이를 사들이 장물업자 B(51)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5일 오후 5시5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금목걸이를 구입할 것 처럼 속여 288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A씨 등은 경찰에서 "유흥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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