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염화칼슘, 모래 필요한 주민들에 지원도
[시민일보]하남시가 겨울철을 맞아‘내집 앞, 내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 눈이 내리면 신속한 제설작업이 요구되는 하남시의 도로는 453개 노선에 총 연장이 1347km에 달해 강설시 제설작업을 수행하기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
따라서 시는 주요 간선도로 등 차량통행 위주의 도로는 시에서 직접 제설작업을 수행하고, 보도ㆍ이면도로 등 생활도로는 시민의 자발적인 제설작업이 필요한 상태다.
시는‘하남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및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눈이 그친 후 건물소유자, 관리자 등이 눈을 치워야 한다는 의무사항이라는 점에서 이번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한편, 하남시 시민이면 누구나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이면도로에 한 해 제설ㆍ제빙작업에 필요한 재료(염화칼슘, 모래)를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하남 전용원 기자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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