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홈쇼핑 3회 방송에 매출 15억 대박

    연예가소식 / 관리자 / 2011-12-29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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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김학래·임미숙의 차이나린찐 인절미 탕수육이 3회 방송만에 매출 15억원을 올려 화제다.
    29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차이나린찐 인절미 탕수육은 1회 방송에서 예비 물량까지 매진을 기록해 공장을 풀 가동시켰으며 2회·3회에서 매출 100%를 달성해 3회 매출 15억원을 기록해 회당 매출액 5억원에 달한다는 것.
    김씨는 “30년 전으로 돌아가 처음 방송을 하는 것처럼 오늘(29일) 홈쇼핑 방송도 무척이나 떨리면서도 기대가 된다”며 “섣부른 홈쇼핑 사업의 성공욕심 보다는, 어디에서나 쉽게 맛있는 탕수육을 맛 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진정한 맛으로 평가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차이나 린찐 탕수육은 29일 밤 8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1시간동안 현대홈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이 되며 김학래씨가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생방송 중 기존 탕수육 8팩+소스 8팩의 구성에 2팩씩을 더해서 총 탕수육 10팩(20인분)과 소스 10팩(20인분)을 방송 중에 저렴하게 (4만9,900원) 판매한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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