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주공3단지아파트 커뮤니티 공동체인 해등나누미 회원들이 지난 해 1년 동안 이웃돕기 아나바나 운동인 '녹색장터'를 운영하면서 올린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고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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