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서 겨울방학 기간동안 청소년 복싱교실이 열려 참가한 학생들이 복싱 기본자세를 취하고 있다.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권투등 호신술의 인기가 높아 지난 가을에 비해 수강생이 3배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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