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송창의·김유석 의사 된다

    방송 / 관리자 / 2012-01-11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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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의학드라마 '신드롬'에 국내 최고 신경외과 의사역 맡아

    조재현(47) 송창의(33) 김유석(46)이 JTBC 의학드라마 '신드롬'에 국내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로 출연한다.

    조재현은 MBC TV 드라마 '뉴하트(2007)', 송창의는 SBS TV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2010)', 김유석은 KBS 2TV 드라마 '인생이여 고마워요(2006)'에서 의사를 연기했다.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의 후속으로 2월13일 저녁 8시45분에 첫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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