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 세븐 눌렀다

    음악 / 온라인팀 / 2012-02-19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해품달 OST '시간을 거슬러' 1위 차지

    가수 린이 부른 MBC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가 KT뮤직 음악포털 올레뮤직의 2월 셋째 주(12~18일) 차트를 다시 점령했다.

    첫째 주 1위였던 '시간을 거슬러'는 둘째 주 세븐의 '내가 노래를 못해도'에 밀려 2위로 떨어졌었다.

    세븐의 '내가 노래를 못해도'는 2위로 밀렸고, 지난주보다 4계단 상승한 FT아일랜드의 '지독하게', 티아라의 '러비 더비', 케이윌의 '내가 싫다'가 뒤따랐다.

    6~10위는 비스트의 '이럴 줄 알았어', 써니힐의 '베짱이 찬가', 10cm의 '애상', 휘성의 '눈물길', 미료의 '더티'다.

    KT뮤직은 "네티즌들이 드라마 OST에 관심을 집중한 한 주였다"며 "FT아일랜드의 약진과 함께 아이돌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시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