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최근 시흥동 소재 대한전선 이전부지 1만5000㎡에 총 900구좌로 조성된 친환경 주말농장을 개장했다.
사진은 이날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아이들과 함께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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