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가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ARS 납부시스템을 구축해 3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 ARS 납부시스템은 은행방문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들을 위해 집 전화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인천시 지방세 ARS납부시스템은 국번 없이 1599-7200, 1661-7200 두대의 전화를 사용해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실시간 지방세 체납 및 부과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를 비롯해 가상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5만원 이하)를 이용한 실시간 지방세 납부와 지방세 환급금 신청, 직원연결을 통한 지방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 지방세 ARS납부시스템 구축으로 정보화 소외계층 및 거동이 불편한 중, 장년층에게 편리한 지방세납부 방법을 제공해 시민들의 납세편의를 증대시키고 체납액 감소로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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