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2-04-29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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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대출사기, 불법고금리 대출 등 접수
    [시민일보] 부평구가 오는 5월31일까지 불법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피해신고센터는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정부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발표한 ‘불법사금융 척결방안’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피해신고센터 전화는 국번없이 1332(금감원), 112(경찰청), 120(서울, 인천, 부산, 경기) 등이다.
    부평구 경제지원과(509-6562)와 부평경찰서(363-1367?1264), 삼산경찰서(509-0236), 경찰서 지구대도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를 접수한다.
    신고대상은 불법고금리 대출, 불법채권추심, 대출사기, 불법대출중개수수료 편취, 보이스 피싱 등으로 피해를 본 사람과 그 가족 등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22개 동에 불법사금융 척결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홈페이지 배너 게재 등 다양한 홍보방식으로 구민에게 알리고 있다”면서 “불법사금융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3월말 현재 부평지역내 대부업체 수는 179곳이며, 등록취소 등의 처분업체수는 최근 3년간 4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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