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기흥구보건소에서 12월까지 지역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초기부터 말기까지 주기별로 여자의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임신 10개월 기간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순간포착 건강D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기흥구보건소는 예비 엄마들의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D라인을 행복한 만삭기간 동안 남길 수 있도록 임신 초기·중기·말기에 임산부의 건강D라인을 직접 스냅 촬영하고, 인화한 사진을 건강정보가 담겨있는 사진첩과 함께 임산부에게 제공한다.
순간포착 건강D라인 참여 희망 임산부는 기흥구보건소로 사전예약 또는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수유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사업이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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