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동부교육지원청(오병서 교육장)이 오는 15일까지 지역내 초ㆍ중 13개교를 대상으로 방과 후 학교 방문컨설팅에 들어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달 30일 청학초를 시작으로 5월14일 논곡중까지 모두 13개교를 대상으로 방문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제공 방안에 중점을 둔다.
특히 학생 및 학부모의 최대 요구사항인 학생 수준에 맞는 다양하고 풍부한 부서 개설과 방과후학교 활동 상황에 대한 정보 제공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도록 학교에 배치된 학부모코디네이터를 통한 문자서비스 제공, 학교홈페이지를 통한 활동 상황 안내 등이 논의된다.
또한 방과 후 학교 운영 담당교사의 업무경감을 위한 학교의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약 및 운영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밖의 방과 후 활동 참여 영역을 넓히도록 하는 방안도 제기된다.
이와 함께 방과 후 학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방과 후 학교 활동상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해 학생들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해 방과 후 학교 수업공개, 학생상담교실운영, 우수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서비스 강화 방안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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