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올해 교육보조금 15억 풀어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2-05-02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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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등 59개 사업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15억여원을 지역내 학교에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경비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학교에 대해 교육 경비를 보조하고 학교 환경개선 사업 및 교사연구동아리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위해 쓰인다.
    따라서 구는 최근 나금환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교육경비심의위원회에서 각 학교에서 신청한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신청액 총 24억여원에 대한 심의를 벌여, 59개 사업 15억4600만원을 지원키로 의결했다.
    사업별로는 학교별 특성화사업으로 ▲우리고장바로알기 체험학습 등 33개 사업에 4억1879만원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컴퓨터 및 프로젝션TV 설치 등 52개 사업에 6억4058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사연구동아리 지원 사업에 7500만원 ▲중증장애학생 보조인력 지원사업에 5000만원 ▲사립유치원 지원에 3억1200만원 ▲자율형공립고로 선정된 동인천고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책정했다.
    구의 올해 교육경비 지원은 하드웨어적 지원을 가급적 지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능력 제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적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구 관계자는 “교육발전이 곧 지역발전이라는 방침 아래 교육 환경의 개선을 통한 교육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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