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소년 문화존 '행복누리축제' 12일 개막

    경인권 / 유은영 / 2012-05-10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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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로서 매월 2ㆍ4째주 토요일 열어

    [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2일 '차 없는 문화예술거리 행복로'에서 2012년도 청소년 문화존 '행복누리축제' 첫 막을 연다.


    청소년 문화존 '행복누리축제'는 12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0월27일까지 매월 둘째ㆍ넷째 주 토요일에 행복로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비보이, 힙합, 방송댄스, 락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마당으로 흥을 돋운다. 이와 함께 우리떡 만들기, 네일아트, 로봇프로그래밍, 마술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당도 마련된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상담소, 만화동아리 전시 등 풍성한 이벤트로 청소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다음 2회 행사는 5월26일에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yhb@siminilbo.co.kr


    사진설명=오는 12일부터 매월 둘째ㆍ넷째 토요일마다 의정부 행복로에서 청소년 문화존 '행복누리축제'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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