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 프랑스 화장품 꼴랑 홍보대사로 위촉

    연예가소식 / 진용준 / 2012-06-27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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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미나씨가 프랑스 명품 화장품 '꼴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씨는 8년차 주부로 방송가에서 동안외모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로 유명하다.
    이미나씨는 지난 2002년 음악전문 방송 VJ를 거쳐 KBS ‘생방송 오늘’, ‘세상의 아침’, ‘6시내고향’ CBS ‘성경인물전’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압구정에서 스파더엘 에스테틱 샵도 운영하며 최근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증을 따기도 하는 노력파다.
    꼴랑을 공식 수입하고 있는 B&A코스메틱 정창윤 대표는 "최근 피부관리사 자격증을 딸 정도로 피부관리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주부이면서도 맑고 깨끗한 피부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와 맞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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