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근석(25)이 지난 19일 대만 포털사이트 야후가 발표한 2012 상반기 ‘야후 키모 검색 톱10’에서 한국 인기남자연예인 1위에 올랐다.
2위 김현중(26), 3위 박유천(26), 4위 이민호(25), 5위는 김수현(24)이다.
앞서 장근석은 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 4개국의 ‘2010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 최고 스타’ 부문 1위와 ‘국내 최고 스타’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2011 야후 버즈 어워드 대만 최다 검색 한국 싱글 스타’도 받았다.
대만 GTV는 현재 장근석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사랑비’를 방송 중이다.
장근석은 8월11일 중국 상하이에서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크리쇼2’(THE CRI SHOW 2)를 연다. 9월 1, 2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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