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첫 단독콘서트 ‘팜므파탈’

    음악 / 온라인뉴스팀 / 2012-07-25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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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서 9월15일 개최
    그룹 ‘씨스타’가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매니지먼트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스타는 9월15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팜므 파탈’을 펼친다.


    스타쉽은 “씨스타 파워를 집대성한 이번 첫 단독 콘서트는 기존의 히트곡은 물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숨겨진 매력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알렸다.


    2010년 6월 싱글 ‘푸시푸시’로 데뷔한 씨스타는 ‘가식걸’과 ‘니까짓게’ ‘소 쿨’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5월에는 보컬 효린(20)과 래퍼 보라(21)가 씨스타의 첫 유닛 ‘씨스타19’를 결성하고 디지털 싱글 ‘마 보이(MA BOY)’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 여름 스폐셜 앨범 ‘러빙 U’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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