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방송인 이예린씨가 프랑스 화장품 '꼴랑'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씨는 지난 2007년 아침방송 리포터로 방송가 첫 발을 들인 뒤 SBS 출발모닝와이드 리포터로 케이블 경륜프로그램 MC와 삼성사내방송 롯데사내방송의 MC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앞서 2002년부터 방송 CF모델로 활동하며, 유한킴벌리 CF와 패션잡지 쎄시 뷰티모델, 아시아나 CF모델, 패션잡지 엘르걸 뷰티모델등 다양한 CF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꼴랑 공식 수입업체 B&A코스메틱 정창윤 대표는 "방송인 이예린씨는 CF모델출신으로 방송계에서 알아주는 피부미인으로 통하며 현재 꼴랑 콜라겐젤을 사용하고 있다."며 "커리어우먼인 이예린씨는 맑고 깨끗한 피부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와 맞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꼴랑은 프랑스기업인 눅스그룹의 프랑스 약학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4대 브랜드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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