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개그맨 권영찬이 15일에 이어 16일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오픈 스윙댄스 대회’의 MC까지 맡았다.
이번 행사는 재미교포로 영어 전문강사이자 웨스트코스트 스윙과 살사 인스트럭터로 유명한 엔젤라홍과 함께 진행을 맡는다.
행사는 전날 뽑힌 아마추어 2팀의 축하공연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웨스트코스트 스윙 전문가들이 경합을 벌인다.
또한 오후 5시 30분부터 포토존 행사에 이어 오후 6시부터 DJ DOC의 축하무대가 진행된다.
한편 대회 시상자로는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 강남성형외과의 권영대 원장, B&A코스메틱 정호재 대표,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 페이스라인79 임지연 원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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