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사 '아이사랑 놀이터' 인기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12-09-20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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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수 늘어 11월 장난감도서관 확대 설치
    [시민일보]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청사 9층에‘아이사랑놀이터Ⅰ·Ⅱ’를 운영 중인 가운데 이용자들의 장난감 수요 충족과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11월 초 ‘장난감도서관’을 별도로 확대 설치한다.

    장난감도서관은 같은 층 아이사랑놀이터Ⅰ·Ⅱ 맞은편에 145㎡ 규모로 마련된다.

    쏘서, 바운스, 아기체육관 등 4,800종의 장난감을 구비하고, 지난 18일부터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neducare.or.kr/echild/)를 통해 신규 회원 1,000명을 추가 모집에 들어갔다.

    자동추첨을 통해 1년 회원권을 갖게 되는 시민은 한 번에 3점의 장난감을 2주 동안(1회에 한해 1주 연장가능) 대여 받을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은 아이사랑 놀이터와 동일한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한편 시는 장난감을 대여받을 수 있고, 다양한 주제의 놀이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아이사랑놀이터Ⅰ를 지난해 8월 성남시청 9층에 처음 설치했다.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호응과 회원수 급증에 시는 ‘아이사랑 놀이터’를 수정구 단대동(2011.11.4), 분당구 판교동(2012.3.27), 성남시청 아이사랑놀이터Ⅱ(2012.6.12) 등 차례로 추가 설치해 총 4곳을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처음 500명이던 회원수는 1년 사이 2,150명으로 급증했다.

    시는 내년 말에 중원구 중앙동에도 아이사랑 놀이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성남=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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