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한 명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높힐 때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개그맨 권영찬이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제7회 공장설립 및 Factory On 실무자 심화교육'에서 행복재테크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권씨는 강연에서 ‘상대를 칭찬하는 법!’, ‘상대에게 웃음을 주는법!’, ‘내가 행복함을 느낄수 있는 방법!’등 소통과 행복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강연 말미에 자신의 힘들었던 역경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하며 "불행은 끝이 아니라 행복의 시작"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권영찬은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 ‘일과사람’과 TV조선과 매일방송에서‘경제펀치'와 ‘권영찬의 불황속 행복재테크’를 진행하며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보다 재밌게 쉽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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