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29일까지 '2012 제2차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 3곳을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조건에는 미흡하지만 사회서비스 실현과 수익성 창출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구로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가 인정하는 기업이나 단체다.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인건비 일반인력 1인당 100여만원(기업당 최대 8명까지 지원), 전문인력 1인당 150만원(기업당 최대 1명)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사업개발비 지원, 경영컨설팅 지원, 공공기관 우선 구매,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29일까지 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분야는 ▲사회복지 ▲보건ㆍ보육 ▲문화ㆍ교육 ▲기타(환경, 교통, 주택, IT, 신성장동력산업 등이 해당된다.
구는 1차 요건 심사와 담당직원의 현장 실사, 면담 등 신청기관에 대한 실태조사와 육성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해 11월 말 공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을 희망한다면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원하라”며 “요건을 갖춘 관심 있는 기업, 단체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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