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대한지적공사가 1일 CI를 KCSC에서 LX로 변경하고‘비전 2025 및 새로운 회사이미지(CI)와 브랜드 이미지(BI)’를 선포했다.
대한지적공사 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CI 변경 및 브랜드 이미지 선포는 ‘국토공간정보의 가치를 창출하는 Total Solution Provider’라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종합공간정보 전문기관으로 발 돋움하기 위한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공사의 새 이름 ‘LX’는 우리국토(Land, Location)에서 풍성한 삶(Life)의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리더(Leader), 내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최고의 전문가(Expert, Excellence, Future)로 힘차게 출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 새 이름, 새 비전에 걸맞게 핵심사업도 기존의 지적 측량 사업에 더해 공간정보 산업 진흥 지원과 국토정보 조사 관리로 다변화하게 되며 올 9월부터 시작된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고 IT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지속적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변화와 공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기능 강화, 제반 비용 감소, 정확한 토지·지리 정보를 통한 서비스와 편의 제고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또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해외진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침수흔적도 작성과 국공유지 측량 등 공적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지적공사 신철순 인천본부장은 “새로운 비전은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계속적인 변화와 기술 개발을 통해 효율적으로 국토, 공간 정보를 관리하는 최우수 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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