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왼쪽 두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19일 오전 봄맞이 대청소를 하고 있다. 광진구는 이날 직원, 주민, 환경미화원 총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대입구역, 강변역, 군자역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