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 전달

    포토뉴스 / 진용준 / 2013-03-21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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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오른쪽)이 21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 조규만 주교에게 성금 10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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