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 인천공항어린이집 운영 우수기관 선정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4-01-07 15:04:10
    • 카카오톡 보내기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제갈 장)이 인천공항어린이집 위탁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일 서울지방항공청장(김재영)으로부터 공로상 받았다.

    이번 공로상은 인천공항 어린이집의 위탁기관인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보육에 대한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유아들이 좋은 환경 속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 결과이다.

    특히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2013년 특별활동 프로그램 업체 선정시 학부모, 전문가, 보육교사 대표로 위원회를 구성, 업체선정의 공정성을 기했으며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및 보육교실 CCTV 설치 등을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적,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등의 활동을 보였다.

    또 인천공항 상주기관 직원들의 교대근무 등 특수성을 고려해 시간 연장 보육 및 토요일 보육을 실시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육아데이, 자연 친화, 슬로우 푸드 음식교육 프로그램 등의 계획 추진으로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평생교육원 제갈 장 원장은 “보육의 질적 수준을 더욱 높여 영아들이 오랜 시간 동안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인천공항어린이집은 공항근무 관계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중구 운서동에 연면적 1,858㎡로 2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에서 박세란 원장을 비롯해 보육교사 25명이 원생 230명을 돌보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인천대평생교육원과 인천공항어린이집은 운영 협약을 체결해 상호간에 졸업대상자 취업 연계 및 학술 연구 자료 제공 및 발표 등 협력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