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영혁신 추진단 구성' 회의 열어

    기업 / 김한나 / 2014-01-08 15: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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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혁신 통해 선도적인 역할 추진

    [시민일보]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정부의‘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한전 경영혁신 추진단'을 구성, 8일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부채감축 등 회사의 경영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회사의 그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박규호 국내 부사장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이번 추진단은 부채감축 비상대책위원회 등 2개 개별위원회 산하 7개 분야 33명의 본사 처·실장과 실무팀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한전은 기존에 운영중인‘재무개선 비상대책위원회’를 확대 재편하는 등 부채감축을 넘어 종합적인 재무개선을 위한 종합 콘트롤타워로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한전은 추진단의 운영과 정착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환익 사장은 “이번 추진단이 정부의 정상화 추진을 넘어 우리회사 전반의 경영혁신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가 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중요한 첫 발걸음이 되도록 참석자들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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