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군사시설 전력공급설비 피해복구훈련 시행

    기업 / 김한나 / 2014-01-09 1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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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7~9일 북한 접경지역 주요 군사시설에 대해 군부대와 합동으로 대규모 전력설비 고장복구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설비피해로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를 대비해 비상상황 조치능력 향상과 군부대와 한전과의 비상복구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8일 철원군 민통선 지역에서는 전력설비 파손과 화재발생으로 전력공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육군 3사단을 포함한 총 70여명의 인원과 군부대 제설장비 및 화재진압 장비와 한전의 전력설비 복구 장비 등을 동원해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한전은 "앞으로 수급·기상상황 뿐만 아니라 어떠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 편익제공과 국가안보태세 확립에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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