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17개 기관․대학, 미래산업 발굴

    기업 / 정찬남 기자 / 2014-02-14 12: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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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에너지·DC전기전자산업 등 191개 핵심사업 선정,
    [시민일보]광주지역 17개 기관대학이 미래 먹거리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광주테크노파크은 지난13일 기업지원 및 연구기관 13곳과 4개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합동연찬회를 갖고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기관 및 대학 산학협력단들은 올해 지역산업정책 방향 변화에 대응한 연계협력사업 발굴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사전기획용역과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신청 MIG 브랜드 지역 우수제품의 국내외 판로 지원 그린에너지산업 DC전기전자산업 OLED 조명산업 치과용 소재부품산업 육성 등 191개를 핵심 사업으로 정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참석자들은 또 올해는 지역산업정책이 개편되는 과도기로 산업협력권 사업, 연고산업이 시범 실시되는 등 각 기관의 선제적 대응과 연계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주목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기업 지원연구기관은 지난해에도 광주국방벤처센터 유치 1310억 원의 투자펀드조성 지원 민간아파트에 국내 최초 적용한 스마트LED 학습조명시스템 사업 등을 통해 2050개 기업을 지원해 2040명의 고용창출과 4625억 원의 매출 달성 지역 외 기업 55개사 395억 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각 기관 간 특성을 살린 협업사업 발굴을 통해 태양광 LED조명 개발, 지역공동 브랜드 MIG LED제품 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해 수출주도형 생산도시 기반 확충에 일조했다.


    이날 연찬회를 주재한 강운태 시장은 각 기관의 2014년 핵심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혁신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정부의 지역발전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사업 추진, 산업계 동향과 시장의 수요를 예측한 신사업 발굴로 미래 먹거리 창출에 노력해 줄 것과, 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중복을 피하고 차별화해 사업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공동기획사업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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