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학금 수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2명, 전문대생 6명, 대학생 37명 등으로 장학금은 고등학생 50만원, 전문대생 100만원, 대학생 120만원씩 각각 지급됐다.
이날 송재용 이사장은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학업이라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학생이 돼 달라”며 “드림파크장학회도 우수한 학생들에게 많은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A양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휴학을 생각했는데 드림파크장학회 장학금을 받게 돼 학업을 계속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재)드림파크장학회는 SL공사가 지난 2002년 12월 지역사회의 우수한 학생과 인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지난해까지 총 423명의 학생에게 3억7,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도 지난 18일 총 68명의 장학생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고 오는 24일 SL공사 홍보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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