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어머니회,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쾌척

    기업 / 박기성 / 2014-04-10 17: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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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들의 모임인 현대중공업어머니회(회장: 김륜희)가 10일 울산지역 9개 고등학교에 1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머니회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생활하는 현대청운고, 현대고, 현대공고, 대송고, 방어진고, 화암고, 문현고, 울산생활과학고, 남목고의 학생 9명에 각각 17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머니회 김륜희 회장은 “우리의 작은 도움이 아이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랜 시간 이어져온 현대중공업어머니회의 장학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일일호프, 자선 바자회 개최 등을 통해 장학금을 마련하는 현대중공업어머니회는 지난 1977년부터 장학사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총 373명의 학생들에게 약 3억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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