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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베네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MH 그룹과 손잡고 베트남에 본격 진출한다.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에서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사진 왼쪽)와 MH 그룹 Ho Minh Hoang 대표(사진 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커피 강국 베트남 시장 철저한 조사 통해 대한민국 커피 문화와 현지 문화 접목 계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에 본격 진출한다.
카페베네가 해외로 진출하는 11번째 국가인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무역회사 MH 그룹(대표이사 Ho Minh Hoang)과 손잡고 2014년 내 3개의 카페베네 직영점을 오픈한다.
카페베네는 연내 호치민시 중심 상권에 매장을 열고, 다양한 소비자와 시장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베트남 현지 가맹점을 늘려갈 방침이다.
카페베네는 카페 문화가 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고있는 베트남의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 카페베네 매장에서 고급화를 앞세운 커피와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카페베네는 베트남에 2년 내 10개 매장, 3년 내 15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베트남 프랜차이즈 시장은 이제 막 성장을 시작한 단계로,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면밀히 분석한 후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카페베네는 앞으로도 카페베네 고유의 콘셉트를 적절히 활용해 현지화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국식 카페 문화를 현지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2014년 4월 현재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240여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를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 시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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