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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해양기술박람회(OTC)’를 참관 후, National Oilwell Varco(NOV)를 방문한 현대중공업 협력회사 대표들의 모습. | ||
OTC는 전 세계 50여개국, 2천500여개 업체에서 9만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플랜트 기자재 전시회 및 기술 컨퍼런스다.
‘차세대 경영자 협의회’는 현대중공업 협력회사의 30·40대 경영자들이 경영 역량과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 결성한 모임으로 현대중공업은 협의회에 참여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 참관을 추진했다. 협력회사 대표들은 OTC를 참관하며 해양플랜트 업계의 최신 기술 동향과 향후 전망 등을 파악하고, 해외시장 진출 및 시장 확대의 기회를 모색했다.
또 현대중공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해양플랜트 기자재 시장에 대한 협력회사들의 진출을 돕기 위해 휴스턴 현지의 해양플랜트 관련 업체들과 협력회사들의 미팅 자리도 만들었다. 협력회사들은 현대중공업의 주선으로 ‘GE Oil & Gas’와 ‘National Oilwell Varco(NOV)’ 등 세계적인 해양플랜트 및 자원개발 관련 기자재 업체의 공장을 견학하고 구매 상담을 가졌다.
이번 일정에 참가한 대양전기공업(주) 서영우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보완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었고, 모기업의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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