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한국전기공사협회 윤리경영 실천 간담회 개최

    기업 / 박기성 / 2014-07-09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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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한전' 구현 및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기로
    ▲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간담회 참여자들이 토의중인 모습
    [시민일보=박기성 기자]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가 9일 한전 본사에서 '전력산업분야 윤리경영 실천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는 두 기관의 협조로 전력산업분야의 반부패·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것으로 한전에서 안홍렬 감사 등 22명이, 전기공사협회에서는 이유종 부회장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홍렬 한전 감사는 “한전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 공기업 개혁 등 일반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대표 공기업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한전'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한전인의 윤리행동 10대 준칙'을 제정하여 한전인이 지켜야 할 구체적인 행동기준 및 판단기준을 제시하고, 내부신고 활성화를 위해 익명제보시스템인 '레드휘슬'을 새롭게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종 전기공사협회 부회장은 “한전이 '청렴 한전'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에 대한 공감을 표시하면서 전기공사협회가 한전의 영원한 동반자로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하겠다.”고 하였다.

    간담회에서는 ▲한전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발표 ▲배전공사 직불자재 운반비 및 준공 전 환입 개선 ▲직접활선공법 적용 최소화 ▲변전전문회사 업무처리기준 보완 등 전기공사협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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