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는 ‘3.1% 최저금리 재테크 지름길’

    기업 / 고수현 / 2014-07-25 12:00:08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가계부채 총액은 2014년 3월 기준 1025조원이며, 가계부채 증가율은 2010년 8.7%에서 2012년 5.2%, 2013년 6.0%이었다.

    가계부채의 대부분은 부동산담보대출이다. 실물자산을 선호하는 한국에서는 이미 금융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75.1%에 달한다. 미국(68.5%), 일본(59.1%), 영국(49.9%) 등에 비해 크게 높은 수치다. 특히 부동산 담보대출의 대부분은 토지, 상가보다는 주택, 아파트의 형태이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 7개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달 말 295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조9천억원(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우리나라 경제성장 지표는 개선되고 있다고는 하나 대다수 사람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하우스푸어’가 사회문제로 대두될 만큼 대출이자가 늘어나 소비에 제한이 커졌기에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때에 대출을 받는 것보다 금리 비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론테크(Loan Technology)’라는 용어가 주목 받고 있다. 론테크란 부채에 대한 금융비용을 줄이기 위해, 대출이자를 최소화 하는 새로운 형태의 재테크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은행 외에, 저축은행, 보험사 등 제2금융사들의 수익성이 급락하면서, 공격적으로 대출 확장에 나서고 있고 특히 상대적으로 손실 위험부담이 적은 담보대출자들에 대해 금리 우대를 적용하고 있다. 다만 흔히 재테크, 론(Loan)테크 말들은 하지만 금융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은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를 비교하거나 저축은행, 보험사의 금리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요즘 담보대출을 이용하는 대출자를 위해 ‘대출이자 싼 곳’, ‘최저금리은행’을 손쉽고 빠르게 찾아주는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 사이트’가 등장해 각광을 받고 있다.

    뱅크샵(www.bankshop.co.kr)은 업계 최초로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서비스를 시작한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상시 20여명의 전문 상담사를 보유하여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아파트, 빌라, 건물, 주택 등 부동산 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의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며, 담보대출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최저금리를 무료로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 과천에 사는 김성중씨(가명, 45)는 과거에 주택을 매입하면서 연 5.2%의 금리로 6억 원 대출을 받았는데, 최근 부동산담보 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활용하여 연 3.1%대의 주택담보 대출갈아타기(전환대출)를 하여 연간 1천 만원 가량의 이자 절감을 하게 되었다. 김씨는 “예전 같으면 일반 은행사만 확인하느라 발품을 팔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저축은행이나 보험사 금리까지 비교해 결정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고 말했다.

    뱅크샵 관계자는 “부동산 자금, 담보대출 전문가들이 은행 외에도 다양한 금융기관 금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고객 맞춤 금리비교 안내 중이다.”며, “저렴한 금리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이자가 싼 금융기간을 빨리 찾는 것이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까지 상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